고객의 휴식이 최고의 순간이 되는 곳, 씨마크 호텔에 오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씨마크 호텔은 1971년 개관한 ‘호텔현대 경포대’의 역사를 잇는
전통과 현대적 품격이 조화된 강원도 최고의 특급호텔이자, 국내 최초의 럭스티지(Luxury+Prestige) 호텔 입니다.

씨마크 호텔 서비스의 시작과 끝은 모두 고객의 '진정한 쉼'에 맞춰져 있습니다.

WHITE ARCHITECTURE

RICHARD MEIER

“백색은 모든 자연색 내에 존재하는 가장 기본적인 색채이다.
전통적으로 완벽함과 순수함 그리고 명료함의 상징이다.”
씨마크 호텔은 건축 분야의 노벨상과 같은 프리츠커상 수상자인 리차드 마이어가 설계 단계부터 참여했습니다.

“백색은 낮에는 밝게 빛나고 밤에는 은빛을 내며, 이로 인해 끊임없이 살아 움직이는 상징물이 된다”는 그의 말처럼
날씨와 시간에 따라 변하는 경포의 빛과 색깔이 씨마크 호텔 안으로 온전히 투영됩니다.
“White shines brightly during the day and is silvery at night. It becomes the symbol that is
always alive and moving.” Like he said, the lights and colors of Gyeongpo that change according
to the weather and time are projected into the SEAMARQ Hotel.